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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3연타 홈런 노린다…주말극 '스캔들' 여주인공 낙점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3-05-09 08:17|최종수정. 2013-05-09 10:05

배우 조윤희가 드라마 3연타 홈런을 노린다.

9일 조윤희 소속사 판타지오는 조윤희가 MBC 새 주말드라마 '스캔들'(극본 배유미 연출 김진만)로 차기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윤희는 KBS2 '넝쿨째 굴러온 당신'과 tvN '나인'에 이어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가게 됐다.조윤희, 3연타 홈런 노린다…주말극 ’스캔들’ 여주인공 낙점'스캔들'은 열혈 형사 하은중이 우연히 만난 우아미와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조윤희가 연기할 우아미는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눈물도, 웃음도 많은 인물. 시련 앞에서도 자신의 삶을 사랑할 줄 아는 '긍정의 힘'을 지닌 캐릭터로, 조윤희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극 중 역할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조윤희는 "우아미 라는 인물에게서 사람을 정화시키는 맑은 기운을 느꼈다. 시청자들이 우아미로 인해 조금이나마 힐링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긴 호흡을 끌고 가야 하는 만큼 부담감도 있지만 '나인'으로 받았던 큰 사랑을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조윤희는 최근 선풍적인 인기 속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나인'에서 사랑스러운 매력의 여기자 주민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두 작품 연이어 홈런을 날린 조윤희가 주연을 맡은 주말극에서 3연타 홈런을 치게 될 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MBC 새 주말극 '스캔들'은 드라마 '백년의 유산' 후속으로 오는 7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판타지오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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