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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자들' 김우빈, 카리스마 영도의 반전 과거… '순둥이 따로없네~'

enews24 전수미 기자|입력. 2013-11-27 08:01|최종수정. 2013-11-27 08:53

'상속자들' 김우빈의 '순둥이' 과거 시절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전작들에서의 다정다감하고 귀여운 모습들이 회자되며 재조명을 받고 있는 것.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는 출연작들은 지난 2011~2012년에 방송된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과 2012년 SBS 드라마 '아름다운 그대에게'로, 두 작품 모두 현재 방송중인 '상속자들'의 까칠한 악동과는 상반되는 면모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상속자들’ 김우빈, 카리스마 영도의 반전 과거… ’순둥이 따로없네~’

'뱀파이어 아이돌'에서 김우빈은 허당 매력이 가득한 뱀파이어 ‘까브리’ 역을 맡아, 자연스러운 대사 처리와 센스 만점의 표정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톡톡히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같이 호흡을 맞췄던 이유비와 깜찍하고 귀여운 커플 연기를 펼치며 당시 ‘우유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기도.

'아름다운 그대에게'에서는 엄친아 포토그래퍼 ‘존 김’으로 등장해 자상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를 선보이며 팔색조 매력을 입증, 짧은 특별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존재감을 뽐낸 바 있다.

한편 '상속자들'에서 ‘최영도’로 열연 중인 김우빈은, 섬세한 연기로 악랄함과 애틋함이라는 양 극단을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시키며 안방 여심을 완벽히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친구2'에서는 장동건의 숨겨진 아들 ‘성훈’으로 분해 드라마와는 사뭇 다른 거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것은 물론, 240만 관객 돌파라는 흥행 열풍을 이끌며 떠오르는 대세 아이콘으로 등극했다.


전수미 기자 jun@enews24.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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